생각해보면
내 성향을 안게 언제쯤 이더라..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BL물 돌려볼 때?
야동을 보는데 남자 신음소리에 젖을때던가?
처음 강아지를 키웠을 땐가..?
사람도 내꺼 가지고 싶다고 처음 생각 했을 때였나 보다.
발밑에와서 기고 때리면 때리는데로 이유가 있나보다 생각하고, 애무해보고싶다고 부탁하다 못해 사정하고
내가 해주는 손놀림에 신음소리 왕왕 지르고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할게요 말 잘 들을게요 버리지만 마세요
내가 하라면 다 하는 귀여운 애 가지고 싶다고 생각할 즈음 이라고 마무리 해 두지 뭐.
멜섭 펨섭 둘다 가진 다음에 서로 섹스도 시켜보고 펨섭이 멜섭 페깅도 시켜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지만,
일단 내 성욕부터 해결하고.
정신이 쏙 빠지도록 섹스하고 싶다.
섭으로 사방을 두른다음 때리는 것도 좋지만
일단 지금은 남자들한테 둘러 쌓여서 섹스만 하고싶다
잡생각 사라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