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 후기 4
안젖었다길래 조금 짖궂게 그럼 한번 보자 하면서 조금 강압적으로 앉혀서 가운사이로 팬티바깥으로 손을 댔는데 안젖긴.. 거의 눅눅할정도로 젖어 있고 신음을 바로 내더라구요ㅎ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키스해주다가 숨이 너무 거칠고 뜨겁길래 초대남 부른다고 허락받고 올라오라고 연락하고 기다리면서 무릎에 앉혀놓고키스를 계속 하는데 진짜 그렇게 뜨거운 숨이 나오는 키스는 오랜만이더라구요 이미 긴장감이랑 흥분도가 최대치인 여자친구..초대남이 문을 똑똑똑 두드려서 제가 문을 딱 열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