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대 이벤트
동영상 비번 09876543
지난 초대이벤트 동영상, 사진 중 일부입니다.
만난지 3시간밖에 안된 초대남에게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음부를 맡기는 와잎 모습입니다.
부끄러운 나머지 고개를 푹 숙이고 수줍어하는 모습은 평소에는 잘 볼수 없는 모습이라 제가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음모는 작년에 레이져 제모를 받았는데 다시 조금씩 자라고 있어서
다음달부터 다시 시술 받을 예정입니다.
아래 이분은 그런대로 좋았어요
아래 초대남은 실망 스러운 초대였어요.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지만...와잎이 만족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매주 불금에 초대남 선착순 한분을 모십니다.
댓글로 텔레그램 아뒤 남기세요 저흰 카톡 안써요
그래도 꼭 카톡 남기시는분 종종 계시는데 저흰 그냥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