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마땅히 초이스 한 분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경남 진주 시간은 오후 5-6시쯤 저는 욕실에서 조용히 관전 만 할거고 여자친구가 문 열어주면 그대로 눕히고 벗기고 박고 싸고 그대로 퇴장하시는 깔끔하고 뒤탈없는 상황으로 진행 할 예정 입니다. 여자친구 20살 이고 귀엽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연속으로 두번 가능 하신분은 두번 하셔도 되고 강간플 ? 느낌으로 그냥 인사 없이 바로 들어오자마자 누워라 엎드려라 하고 바로 벗기고 물리고 빨고 박고 하시면 됩니다 ~ 전 욕실 안에만 있을거라서 눈치 안봐도 되고 저랑 마주칠 일도 없을거예요

 찔러보기X 입니다. 토요일  낮 5-6 시간대 가능 하신분만 댓글로신체 스펙 , 물건 크기 굵기 강직도 등 , 라인 아이디 적어주세요 여자친구는 물건 보고 초이스 합니다. 외모 크케 안봅니다.

인테리어 환영 입니다 ~ 여자친구 상체 사진 같이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