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40대중

지역:의정부

일시:16일오후나 저녁

초대남 나이대는 20~50대 

술을 마시면 내색하지 않던 성적인 본능을 숨기고 있는 타입이며 ㅊㄷㄴ시 강하게 거부하며 빼는 스타일! 일단 진행을 시키면 몸에서 반응하는 타입!!

그리하여 좀더 자연스러울수 있도록 계획을 짜보려합니다.

계획은 애인을 흥분을 시키기전 텔 TV나 이런저런 핑계로 카운터를 부를겁니다.

부른후 흥분시키는 중간에 벨누르고 텔관리자인척 들어와서 이것저것 봐주는척 하다 해결하고 나가는척 문닫는 소리 들려주고 문앞에서 나가지말고 대기하다 제가 다시 애인과 섹을 진행시키고 흥분될때 중간에 갑자기 합류하는 계획 합니다.

애인은 이사실 절대모릅니다.

저와 쓸썸으로 이루어질것이며 중간중간 전 관전

ㅊㄷㄴ 쓸썸 경험 있으니 걱정마시고 

더 좋은 구상 있으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기본적인 바른 인성과 사람을 만드는 매너 확실한분으로만 초대합니다. 

굳이 성격이 밝고 말많은거 보단 조용하고 쓸썸을 위해 상호소통 잘되며 잘따라와주실수 있는분이 좋습니다.

키,체형 안봅니다.

성기크기 ~ 작거나 크거나 인테리어도 상관없습니다.

단! 발기력 좋아야하며 짧은 시간 끝내는것 보다 어느정도 유지하는분이 좋습니다.

손기술과 ㅂㅃ기술 애ㅁ 기술도 좋으면 좋습니다.

상황이 더 찐해지면 격하게 강하게 ㄱㄹ 취급하는 서슴없는 말과행동 욕수치도 가능!

강하게 해주는대로 순응합니다 ~

섹스때 여자를 굴복 시킬수있는분!

초대남 경험은 없는데 확실하게 크신분!

저와 같이 쓰리썸으로 확실하게 호흡 맞춰 봅시다.

다양하게 지원 받겠습니다.

그날 하루만큼 확실하게 즐기기위해

글이 길었습니다.

그만큼 진정성을 담았다 생각하시고 

댓글에 간단소개와 라인아이디 달아주시고 

저에게 메세지 받으시면 자세한 소개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