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된 술집에서 옆테이블 남자들

쳐다보는데 저러고 술마시는 스타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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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남자구합니다.

유머있고 힘좋은 대물일수록

질펀하고 끈적한 거친 남자 좋아합니다.

형수를 소개하면 

(40초. 관리 끝판이라 30초로 보임)

- 172cm, 55kg, 75D 저번에 c 라 적어서 혼났습니다 ㅎㅎㅠ 

- 좆맛에 환장한 돌싱녀

- 노출증이 심하고 색기 완전 쩜

- 전문직 커리어우먼 (직업알면 기절 ㅋ)

- 반말, 욕가능 / 노콘 질사 가능

- 얼사, 입사 원하는것 모두 가능

- 남자들 시선강간을 즐기는 편

- 일상생활이 야외노출인 태생이 창녀

- 항상 강간당할 준비가 되어있는 미친X

- 남자가 좋아 밤에 바 알바 뛰고있음

- 시선강간을 좋아해 가끔 성인용품점

  알바도 함

보지에 정액을 수없이 싸고

정액 범벅된 보지안에 박는거

좋아하시는 남자분이면 최고입니다.

1차 오픈된 술집에서부터

물고빨고 벗기고 애무가능합니다.

정액받이 육변기 수준으로 놀길원해요.

교육도 잘받은 창녀기질 개걸레여서 

술집, 당구장,  노래방, 성인용품점 등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가지고 놉니다.

그러면서 남자들 시선강간을 즐기는 걸레입니다.

형님이랑 같이 술마시다가

형수한테 남자 꼬셔오라고 시키면

30분 안에 꼬셔서 호텔로 데려오고,

형님 친구 후배할것 없이 형님이 시킴

무조건 대주고 인증샷 쏘는 개걸레년입니다.

장소는 인천생각하고 있고 

날짜는 모임사람들과 협의해서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