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동갑부부 입니다.


11년간의 돌리기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크게 달라지질 않는 와이프


2번의 3섬을 경험하고도 맘에 문을 열지 못하는 와이프를 볼때마다


네토에 길로 당당히 입성하신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드네여


제가 부족한 탓인지 섹중에만 저에게 맞추기위해 드립만 하는 와이프를 볼때 마다 너무 답답하네여


머 지금 상황에선 3섬 정도의 초대는 가능 합니다, 제 아내가 그리 꽉 막히진 않았습니다


맞벌이에 힘들법도 하지만 항상 저와 아이에게  유쾌한 모습과 돈벌이가 아닌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직장에 다니는 와이프를 볼때마다


날이 갈수록  이런걸 강요하는 제가 한심하고 미안해지는 일이 더 많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히고 와이프를 힘들게 하지 말자  여러번 맘을 먹었지만


좀처럼 변하지 많는 제모습에 실망이나 하지 않을까 걱정까지 드네요  


이제 내년이면 직장도 잠시 쉬어야 하고 시간도 많이 날듯 싶습니다


이상황을 다시 극복 하기 위해 오래도록 뵐 아내의 두번째 남편(네토리)분을 모십니다.


지역은 딱히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경기 북부와 강원권이 직장과 생활권 이기때문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경기에만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젠틀한 매너 여유있고 포근한 형님이 였으면 좋겠네요


제 아내의 남자가  될분이 나이가 어릴수록 저에 배덕감이 더클듯 하나 신중함과 노련함에 차이가 있다 생각해서 결정한 겁니다


하지만 나이는 그냥 저에 바램 일뿐입니다  머 젊고 잘생긴분이 더 아내에게 먹힐듯 하지만...ㅜㅜ


정관수술 하지않으신분 (아내가 원한다면 임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만에 결혼식과 신혼여행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갱뱅의 길로 인도 해주실수 있는 능력자 시라면 언제든 돌려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촬영 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네토남편을 충족시켜 주셔야 할부분이 있기에^^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아내는 모르는걸로 하고 싶습니다.


제가 옆에서 상황극을 하던 머든 도울게 있으면 무엇이든 도와드리겠습니다


너무 조건이 많고 난이도가 높은가요? 다소 어렵고 까다롭겠지만 메조 섭성향까지 갖고 있는 아내이기에..누군가가 성향을 일깨워줄수 있다면 머든 가능할듯 합니다.


에세머분의  도움으로 제가 일깨워보려 했지만 성향이 없는 저에게도 힘들뿐더러  더이상 진행이 어려워지고..아내는 더욱더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잇습니다  
 

단 모든건 강제가 아니고 초대도 아닙니다. 길고 지루할수 있지만 모든걸 아내가 동의 한다는 전제하에 전 모든걸 허락할겁니다


쪽지로 지역 과 소개 부탁 드리고요 텔레그램 아이디는 필수 입니다


바로 작업을 하시던 어쩌던  충분한 대화가 필요 할듯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