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무슨 일로 만났냐면, 아마도 제가 출장 갔을 때 일겁니다. 유부녀 여친은 경기도에 살고, 저는 아래쪽에 살고 있어서요

만난지 오래되긴 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 만나지는 못해요. 제가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니 쉽게 넘어가지를 않네요 

혹시 지원자가 있을까요? 첫인상은 좀 냉랭하거나, 차가워 보일수 있지만, 정말 뜨거운 여자고, 지금 제가 많이 훈련시키고 달궈놔서

흥분을 쉽게 합니다.

남편 만날때는 몰랐는데, 정말 섹스가 중요하다는걸 느꼈다고 하네요

폰섹도 하고, 지금 제가 좀 멀리 있어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애무도 잘해줍니다. 머리부터 발가락 하나하나 까지 듬뿍...물론 자기가 애무 받는것도 좋아합니다. 특히 보빨,,,,

처음에는 먼저 얘기하기 그랬다는데, 지금은 먼저 빨아달라는 표현까지 할정도록 많이 훈련을 받았네요

일부러 그룹섹스도 꺼내보지만, 자기는 그런여자 아니라는데, 이런 말 들음 좀 혼란스럽네요.. 그럼 지금 나랑 뭐하는거지? 이렇게

고민되는게, 아님 슬쩍 누군가가 헌팅을 해보던지. 아님 맛사지라도 불러서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