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이동네에선 아다라시급이네..
저런 뽀얀 아다궁디는 못참지
겁대가리없이 디민궁디 미치도록 후회하게 청송감호소 매독임질 걸려서 따로
수감되있는 존슨들이 전부 야구방맹이나
도깨비 방맹이 달고있는 방에
먹이감으로 딱 하루 던져놔야 되는데
그럼 꺼내놓으면 존슨 물빼는 자판기될건데.. 갱뱅 전문받이로 막 쓸수도있고
24이나 됐어요.. ㅠ
다른 글도 봤는데 저도 혜수님한테 펠라 받고 싶네요 눈물 맺힐 때까지 꾹꾹 밀어넣다가 쌀 때되면 숨도 못 쉬게 목구멍 끝까지 박아넣고 정액 뿌려넣고 싶어요 그러다 다시서면 뒤에서 엉덩이 붙잡고 보지 깊숙히 정액 싸넣고 온 몸에 정액 뿌린다음 문질러서 혜수님한테 제 정액 냄새 진동하는거 보고 싶어요 저보다 누나인 사람 뒤치기 박으면서 따먹으면 정복감 장난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