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소개

:  30대커플이고 여자는 35입니다.

얘기하다가 뭐 얼공사진 드릴수도있어요.

 외모와 달리 첨부터 너무 잘빨고 잘해서 네토인 제가 조금 발동됐고

 초대남은 가끔 했습니다. 제가 억지로 요구해서 하는것처럼 해서 받아준듯.

 할 때 하긴 하는데 아직 아주 적극적이진 않네요. 술 한두잔 하고 가면 좋고요.

 능욕 잘하시는 분이면 좋겠네요. 제가 모 ㅅ했던 말도 막 세게 하고 하다보면

 얘 부끄러워하고 빼는거 좀 없애고 그걸 보는게 제 네토의 목적이니까요.

 가슴이 완전 빈약한데 빠는건 진짜 잘해요. 첨이라고하지만 믿진 않죠.

사진도 뭐 ㅌㄹ에서 같이 교환하고 공유하면 좋습니다.

보기전까지 얘기하다가 얘랑도 얘기 한번 기회되면 해보시고 그럼 좋겠네요.

능욕댓글 남겨주시면 텔레아이디 제꺼 드릴게요. 제가 텔레 할줄 몰라서용

 

* (필수) 지역

: 서울

* (필수) 날짜 및 시간 

:  4월중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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