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수치히 받았는 멜섭이 새로 주인이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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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수치히 받았는 멜섭이 새로 주인이 찾고있다

kinkybriton 1 1463 1 0

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나는 영국 온 멜섭입니다. 2010년부터 멜섭이 되었습니다. 세명 펨돔들이 본디지, 골든, 페니판, 스팽, 페이스시팅, 멜투멜 딥프럿들이 훈련받았습니다. 

 

지금, 새로운 주인이 구합니다. 내 도착의 전에 대화로 좋을 것이다. 

 

Hello, pleased to meet you. I am a male sub from the UK. I have been a male sub since 2010. Over the years I have been trained by different owners in bondage, watersports, facesitting, bi deep throat facefucking, spanking, pegging and more. 

 

I am now looking for a new owner or owners and would like to chat and get to know each other ahead of my move back to Korea soon.


이상형:

 

펨돔님이 영어로 좀 말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나의 한국어 능력이 중급이다.

 

Somebody who respects hard limits and can speak a little English as my Korean is not perfect^^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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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리스트 (1)    

1 Comments
kinkybriton 2023.07.05 02:58  
카카오로 hittheapex 답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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