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서 비둘기 밥 주는 아랫집.. 수십 마리 '푸드덕' 항의했더니
영상을 올린 남성은 아랫집이 실외기에 비둘기 모이를 올려둬 비둘기 수십마리가 모여든다며, 베란다가 비둘기 배설물로 뒤덮혀 악취에 창문도 열 수 없다고 하소연했지만, 아랫집은 "내 집에서 내가 밥 주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무시했고 시청과 관리사무실에 민원을 넣었지만 뾰족한 해법이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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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올린 남성은 아랫집이 실외기에 비둘기 모이를 올려둬 비둘기 수십마리가 모여든다며, 베란다가 비둘기 배설물로 뒤덮혀 악취에 창문도 열 수 없다고 하소연했지만, 아랫집은 "내 집에서 내가 밥 주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무시했고 시청과 관리사무실에 민원을 넣었지만 뾰족한 해법이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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