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젊은부부
어제 새벽에 담배피러 나갔는데 복도식아파트라 그냥핌..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아주그냥...........술 늦게까지 마시던데 한참 듣다 들어가서 담배피러 다시나갔는데 이번엔 찰싹 소리가 그냥 아주그냥..... 오래하더군요...음..
정치/사회/문화/경제/과학 등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어제 새벽에 담배피러 나갔는데 복도식아파트라 그냥핌..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아주그냥...........술 늦게까지 마시던데 한참 듣다 들어가서 담배피러 다시나갔는데 이번엔 찰싹 소리가 그냥 아주그냥..... 오래하더군요...음..
MY 블로그에 글이 없습니다.
KOR뉴스 25분전
환자 단체 “비응급 환자 피해는 괜찮나? 의료 공백, 환자 안전 문제 생길 것”KOR뉴스 49분전
70대 기간제에 식사 준비시킨 공무원들…청주시 게시판 난리SK연예 45분전
"미친 변신 시도"…'파일럿' 하다하다 조정석의 여장을 볼 줄이야스포츠조선 36분전
스포츠토토, 유로 2024 개최 기념…'유럽 축구의 왕좌를 가리자!' 이벤트스포츠조선 48분전
‘다 가진 남자’ 벨링엄, 섹시한 여자친구 응원 받고 세르비아전 결승골 폭발스포츠조선 49분전
한국의 쿠어스필드로 향하는 류현진, 키움전 9실점 수모 만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