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무로 화류계 마담이?…발칵 뒤집힌 '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의 대표이사가 룸살롱 마담 출신 여성을 전무에 임명해 법인 카드를 주고 심지어 회사 회의에 참석시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성이 호화 생활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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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의 대표이사가 룸살롱 마담 출신 여성을 전무에 임명해 법인 카드를 주고 심지어 회사 회의에 참석시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성이 호화 생활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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