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대 아우디, 각목으로 긁은 아이…“내 자식 혼내?” 적반하장 母 최후
유료 주차장에 세워둔 고가의 외제차에 흠집 낸 초등학생을 용서해준 차주가 결국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 바로 아이를 혼냈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아이 엄마 때문이었다.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주 A씨가 지난 5일 올린 ‘차를 긁었다는데, 참 이상한 세상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쌔끼 엄마 아들 교육 참 잘 시키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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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주차장에 세워둔 고가의 외제차에 흠집 낸 초등학생을 용서해준 차주가 결국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 바로 아이를 혼냈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아이 엄마 때문이었다.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주 A씨가 지난 5일 올린 ‘차를 긁었다는데, 참 이상한 세상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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