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내가 많이 냈으니 더 누릴 자격이 있다.”
“극빈충을 내가 먹여 살린다.”
요즘 이런 글 많이 보입니다.
세금 많이 냈다고 사람 위에 군림하려는 건
책임의식이 아니라 특권의식 입니다.
고액 납세자가 돈을 벌 수 있었던 건
사회가 만든 인프라와 시스템 덕분 입니다.
그 덕에 더 벌었으면 더 책임지는 건 당연한 일 이죠.
복지는 구걸이 아닙니다.
사회 전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망 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얻어먹는 존재로 모욕하는 건
당신의 품격을 깎는 일입니다.
진짜 존경받는 사람은
돈으로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공한 만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로이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