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부부3
2글을 쓴후엔 타이밍이 안맞아서인지 소리를 듣지 못했었는데 오늘아침 자다깨서 덜깬채로 담배를
피러 현관문을 열고 나가 불을 붙였는데 아침시간이라 밥솥 김빼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느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피고있는데 그 김빼는소리를 뚫고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찰싹소리 ....간만에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늦게나간건지 몇번은신음소리와 찰싹거리는소리를 끝으로 소리는 더이상 안들리더라구요ㅋㅋ
주말 모닝섹스도하고 부럽네요 근데 그소리를 들어서 잠이 다 깨버렸네요 아놔...내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