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제학적인 접근으로는,, 결국 부동산 가격이 진정된건 공급을 유동적으로 늘린 경우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부동산은 시장에 개입할수록 역효과가 나는 경우들이 대부분고, 특히 민주당정권이면 집값이 오른다라는 한국부동산 시장의 특유의 군중심리 때문에 사실상 이번정권에선 오를 일 밖에 없습니다. 내려도 지방 부동산만 박살수준으로 내리겠지요. 아마 제 생각에는 말도 안 되는 정책들 이것저것 한번식 언급하면서 간을 계속 볼거 같은데, 저 같으면 이런 부동산 시장에서는 현금 원, 부동산 둘 다 안 들고있을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공급 없이 집값을 안정시키긴 어렵다는 점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정부의 시장 개입이 오히려 왜곡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고요. 다만 이번 정부는 이전 민주당 정권들과는 달리 공급 확대에 어느 정도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완전히 동일하게 보긴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는 정권보다는 금리나 유동성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