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를 거쳐서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어쩌다가 외로워서 어린나이에 불러라도줄까
여자와 한번 해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다른 곳도 전전하다가 폐쇄되고
요즘 정착한 분은 저의 욕구를 다 채우지 못하네요
그렇다고해서 나가서 외도하기도 그렇고
그냥 아래에 힘이 들어가라고 눈팅하러 왔습니다.
회원님들 너무 예쁘시고하네요
오랜만에 힘이 빡 들어가네요^^
정치/사회/문화/경제/과학 등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어쩌다가 외로워서 어린나이에 불러라도줄까
여자와 한번 해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다른 곳도 전전하다가 폐쇄되고
요즘 정착한 분은 저의 욕구를 다 채우지 못하네요
그렇다고해서 나가서 외도하기도 그렇고
그냥 아래에 힘이 들어가라고 눈팅하러 왔습니다.
회원님들 너무 예쁘시고하네요
오랜만에 힘이 빡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