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첫 초대경험
부산사는 삼십후반 돌싱남입니다
이혼후에 웬만한 유흥은 다 즐겼다 생각하고 흥미를 잃고있던때 부커만남 초대남 섹스킹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왁싱도 하고 ㅈㅈ사진 몸사진 얼굴사진으로 여기저기 두드리다가 급으로 보자는 커플 분들께 초대됐습니다
술한잔하고 덕천쪽에 모텔잡고 기다리고 있었고 이십대중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샤워하다 나와서 문을 열어주는데 속으로 쿵쾅이는 마음을 붙잡고 능숙한척 마사지부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분은 사십대초반이라는데 키크고 몸좋고 동안으로 보였습니다 마사지하는동안 커플이 서로 키스하는데 야동그자체를 경험하는거 같아 두근대고 꼴렸습니다
콘돔필수로 서로 번갈아 즐겼습니다 여친엉덩이가 볼록해서 아직도 그때가 생각납니다 초대 이후 초대글은 삭제됐고 라인친구도 사라졌습니다
코로나로 1년 가까이 성교한적없는데 8월 말 초대가 지금까지 첨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10월 중순쯤 부터 부랄쪽과 아랫배끝쪽에 몽우리같이 잡히더니 물집처럼 고름과 피가 나왔습니다
매독.
서로 신뢰하고 순수즐기고 싶었을뿐인데
콘돔을 껴도 막을수없는게 있네요
배신감도 들고 신뢰가 무너져 더이상은 못할것같네요
무지한 저를 탓할수밖에
다들 성병검사지 필수로 하고 즐기시고
시작과 동시에 떠납니다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