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지진 잔해 속 영상 남긴 소년
"제가 여기서 죽을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난 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쳤을 때 한 시리아 소년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휴대전화로 자기 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정치/사회/문화/경제/과학 등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제가 여기서 죽을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난 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쳤을 때 한 시리아 소년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휴대전화로 자기 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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