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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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있네요.

로이헬리 1 472 0 2

우리는 종종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다”,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말에 안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과연 미국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세계의 질서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을까요?

우크라이나를 떠올려 보세요.

1994년,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러시아, 영국이 보장한 부다페스트 양해각서에 따라 핵을 포기했습니다. 대가로 영토와 안보를 보장받기로 했죠.
하지만 2014년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강탈당했고, 2022년에는 전면전이 벌어졌습니다.
미국과 서방은 무기와 자금을 지원했지만 직접 나서 지켜주진 않았습니다.
결국 전쟁터에 선 건 우크라이나 국민이었고 수도 키이우도 언제 점령당할지 모르는 처지가 됐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미국은 예전처럼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지 않습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초기부터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과거 트럼프 1기 시절에도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을 요구했고 주한미군 감축까지 논의됐습니다.

미국은 언제든 자국 이익 앞에 돌아설 수 있다는 걸 우린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 필요한 건 단순한 반미도 맹목적 친미도 아닙니다.
국익 중심의 외교, 자립 가능한 안보, 산업과 기술의 주권 입니다.
강한 동맹은 의존이 아니라 독립적인 역량 위에서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면, 아무도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1 Comments
네토킹2 2025.07.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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