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은 늘 서민 지갑부터 털었습니다
요즘 일부에서 “진보정권은 부자 증세하고 나라 망친다”는 말이 나오길래
정말 누가 세금을 어떻게 올렸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요.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세금 정책 핵심은 이겁니다.
직접세는 그대로 두고 간접세만 올리기
쉽게 말해 부자보다 서민이 더 타격받는 구조 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들:
담뱃값 인상 (2015년)
2,500원 → 4,500원으로 80% 폭등
"금연정책"이라고 포장했지만 서민 세수 확보용 이란 비판 많았습니다.
주민세·자동차세 인상
지방세 인상으로 모든 국민 대상 과세 강화
특히 자동차 유지비 증가로 서민 부담 확대
부가세 비중 증가
소비세이기 때문에 저소득층일수록 더 많이 체감
실질 소득 대비 세금 부담률 저소득층이 더 큼
그 결과는?
국민 총세금 중 간접세 비중이 크게 상승했고
특히 저소득층은 실질 세금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정작 고소득층이나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소득세 감면은 유지 되거나 오히려 더해졌죠.
결론은 분명합니다.
보수정권은 서민에게 눈에 안 띄게 세금 걷고 부자에게는 관대했습니다.
세금이라는 게 단순히 얼마나 걷느냐가 아니라
어디서 걷느냐 누구에게 얼마나 부담시키느냐가 진짜 포인트 거든요.
진보든 보수든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팩트 없이 진보 정권만 '세금 정권'으로 몰아가는 건 부정확한 프레임 입니다.
로이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