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는 40대 초반 부부입니다 올해처음 초대에 대한 사이트를 알고 한번은 부부관계시 흥분한 와이프에게 "자기가 다른 사람자지 빠는거 상상해봤는데 넘 흥분되고 야할것 같아"고 하니 "욕 해줘 그리고 자지 맛있냐고 물어봐줘"라며 답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더욱 흥분되어 뒤치기를 하면서 "내가 뒤에서 할께 자긴 그자식 자지 빠러"라고 했더니 흥분한 나머지 거실 소파에서 싸버리곤 말았어요 그후 부부관계시 대화로 쓰리썸 하는듯 상황을 만들어 하곤 했고 와이프는 강간당하고 싶다고 자기가 강간 당하는 것보며 딸 쳐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이 사이트에 조심히마사지 초대에 대해 설명 후 마사지 초대글을 올린상태입니다 아직 망설이는데 야노도 시도해보려구요 야노의 경우 와이프랑 골프 라운드시 아웃홀부터는 노팬으로 라운딩하면서 조인된 상대방에게 슬쩍슬쩍 보일듯 행동하기도 해서 제가 사진찍자고 하면 별루다 면서 은근 모르는 사람이 몰래보면서 상상하도록 하는걸 즐기더군요 그런날은 라우딩 끝나고 차에서 뜨겁게 관계를 맸죠 ㅎ 그런 상황이면 19홀도 가능할것 같다며 좀 훈남팀과 조인되면 노래방 같은곳에가서 우리부부랑 훈남팀과 4명이서 스릴있는 시간도 보내자고 먼저 하네요 계속 우리부부 이야기 올릴께요 아래사진은 노팬으로 아웃홀 라운딩시 찍은겁니다 감상평 부탁합니다 은밀한 사진은 천천히 올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