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세로 똥꼬 보여주며 이 작품은 끝.

네 KBMS는 이렇게 여자 신체 일부를 다른 야동보다도 아주 자세히 관찰하는 품번이 많이 있습니다. 여자 항문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이 작품이 매우 매력이 있습니다.

보통 야동보다도 여자 후장을 아주 자세히 관찰하며 매우 확대한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항문만 보여주면 된다는 특성 때문에 AV배우 말고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반 여성들도 이렇게 자원해서 보여주곤 하는데 가끔 똥구멍이라 그런지 똥찌꺼기가 조금 보이는 여자도 있습니다.

저한테는 꼴림요소이지만 아닌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항문외과 의사가 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의사를 할 머리가 되었다면 항문외과 의사를 무조건 했을 겁니다. 여자 똥구멍을 매일 볼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인만큼. 

여자들의 항문을 이렇게 자세히 관찰하며 여자마다 항문 모양이 다른걸 볼 수 있는데, 저는 지문 대신 항문으로 인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인식기에서 항상 냄새 날까요?

이상 KBMS-11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