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주의] 비위가 약하신 분은 나가주세요

하지만 여배우는 미인입니다ㅋㅋㅋ

당신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끝납니다.

도요타 카오루 감독님의 촬영 기법은 다른 스캇물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관장 없이 대장내시경을 하는데, 여배우의 대장 속에 똥들이 가득찬 모습을 보면 꼴립니다. 이쁜 여자도 속은 시커멓다는 것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보이기도 하고,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여배우가 똥을 보여주며 얼마나 쪽팔려 할지 상상하면 말이죠.

그리고 많이 쓰는 기법은 아닌데, 스타킹에 똥을 넣고 얼굴에 뒤집어 씌우는 것도 꼴립니다. 이쁜 얼굴을 본인의 똥으로 드럽게 만든다.

오페라의 초기 작품은 진짜 똥을 쓴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즈미 똥에 저렇게 소화가 덜된 음식물의 고춧가루가 있는걸 보면 신빈성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스캇물은 여자랑 남자 모두 대단합니다. 여자는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쪽팔림을 감수하고 똥을 지려야 한다는거, 남자는 똥냄새에 꼬무룩될텐데 발기를 유지하며 섹스에 집중한다는 점이요.

똥이라는게, 관점을 달리 보면, 여자가 어제만 해도 맛있게 먹은 음식물이 여자 몸속에서 소화되면서 변해서 나온거라 생각하면 드러움이 좀 가시지 않나 싶어요. 여자 몸에서 음식물이 소화되어 똥으로 나오려면 약 47~57시간 걸린다는데, 이틀 전에 먹은 음식물들이 바로 똥 아닐까요?

요즘은 이렇게 이쁘면서 하드한 야동 찍는 곳이 드물어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있다면 미즈나 레이가 찍었던 DOGMA사일텐데, 그 회사 작품도 미즈나 레이 이후로는 이쁜 여배우를 못봐서 ㅠㅠ

저는 특이하게 남자꺼는 드러운데 여자똥은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똥은 그냥 음식물이 여자 몸속에서 변한거에 불과해요! 

한편으로 이 작품은 애널섹스하는 여배우들이 얼마나 관장을 많이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저 가냘픈 몸에서 저렇게 어마어마한 양의 똥들이 나오는거 보면 애널섹스 찍기 전 여배우들이 얼마나 빡쌔게 관장하는지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