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보다는 두개가 좋아
지년도 즐기면서 나보고 상변태란다
여기 저기 나몰래 막 대주는 개보지년이다
엊그젖께 마사지 받기로 약속하고
펑크 내길레 아랫도리를 사정없이 쑤시니
나만 사랑한다나ㅡ개뿔이나 ,난 갱뱅이나
쓰리섬하는 여자가 좋다 ㅡ갱뱅 한번 하자고
하면 내가 창녀냐고 지랄한다 이놈 저놈
나 몰래 막 대주는 창녀년이다ㅡ
이년은 내 취향이 아니다
- 카메라모델명 : SM-A826S
- 촬영일시 : 2022:03:08 13:17:02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416/10000
- 조리개 : f/1.8
- ISO : 64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