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나 지금 해외산다.
작년에 워킹홀리데이 막차탓거든 섹스가 너무 하고싶어서 진동기 켰는데 베터리도 방전에 충전선 고장났더라.. 외국남자랑 할라고 술도 몇번 마시고 헌팅도 했는데
나는 왜 남친 아닌 사람이랑은 플도못하고 섹스도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몸은 하고싶다고 발버둥이고 머리도 하고싶은데 막상 하려면 몰카나 성병 그리고 해코지당할 걱정에 무서워서 못하겠다 진짜 개쫄보..
돔성향 진짜 강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다 싶기도 하고
그냥 지금은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한국가면 여러명한테 둘러 쌓여서 섹스할거야 시발..ㅜ
또 이래놓고 못하겠지
어떻게 아냐고?
지난달 휴가때 한국 갔을때도 똑같은 생각 하고 갔다가 못했거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