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나는 어플로 만났구 말로 꼬시다가 코로나 핑계대면서 모텔에서 밥시켜먹자고 꼬셨습니다(전 20대)

애도 있고 이혼한 돌싱이래요 키도 많이 작았네요ㅋㅋ

암튼 모텔에 와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키스먼저하고 가슴벗겨보니 꽉찬 B컵이네? 와...지금까지 A컵만 먹어보다가 B컵보니까 감격이;; 가슴애무하다가 클리쪽에 손넣어서 자극좀 시키니 하고싶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하고싶다고 했고 바로 바지벗기고 속옷벗기니 물이 줄줄...와...홍수네 지금까지 해온 여자분들은 건조하거나 밍밍했는데 이누나는 러브젤 필요없을정도로 벗기자마자 줄줄흐르네요 바로 벗기고 넣지않고 보빨좀 해줬지요 근데 안씻고 바로 보빨해서 그런지 오줌지린내좀 나기했는데 보징어 냄새는 적었네요 보빨하고 애무하다가 콘돔끼울려고하니 자신은 생이 더 좋다고 하네요 바로 박아넣었죠 기본자세로 떡치다가 정상위 자세로 시도해봤는데 와...이누나 가슴 흔들림이 쥑이네요 무의식적으로 가슴잡으면서 정상위 하고 후배위도 했는데 와...너무 야한표정으로 쳐다보면서 하네요 정신차리니까 3시간동안 떡치고있어가지고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했어요ㅋㅋ

몸매는 육덕이였고 가슴 B형에 엉덩이도 튼실했고 얼굴도 딱 내 스타일이였고 문제라고하면 키가 좀 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