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해서 나쁠 건 없지.
최근 올린 글을 보고 연락이 와서 대화를 해봤다.
이야기부터 하고 싶다는 것? 이해한다.
만남이 부담스러운 것? 이해한다.
여자인증샷을 보내기조차 부담스러운 것? 이해한다.
그런데 갑자기 딱봐도 모델/인플루언서스러운 얼굴공개 사진을 보내더니, 근무복장(제복직업군) 이름 가리고 인증샷 가능하냐니 텔레그램 계정이 사라진다? 높은 확률로 낚시다.
물론 내 조심성이 부담스러운 여자분이셨을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의, 사생활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인증도 없다면,
이 무서운 세상에 뭘 믿고 만나나.
평범하게매력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