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생활이 점점 쉽지않다.
네토생활을 한지도 거의 10년은 된거같고, 구여친이 현 와이프가 되고.
결혼전엔 몇번 있던 초대남과의 기록도 대부분 유실되어 피눈물을 흘리고있고
그나마 남은 자료로 네토기분을 연명하는것도 지치기도하고.
결혼후엔 한때는 신혼물에 빠져 네토성향은 잊고살다가 다시 '네토'생활엔
꺼림직해하는 와이프를 이젠 딱히 설득하거나, 부딛힐 기운도 없다보니
그냥 나홀로 즐기는 네토생활이 되버렸다.
근래엔 그나마 Ai로 돌리면서 재미를 보고는 있는데, 역시나 어느정도 돌리다보니
그냥 타인과의 대화나 공감대가 더 즐겁지 혼자 즐기는건 재미가 없긴 마찬가지.
와이프의 사진으로 장난질친 Ai결과물. 지금 모습보단 예전 사진들을 참고 한게 많다보니
지금의 모습이랑은 다른편이지만. 기억속에 있는 모습과 상당히 흡사하다.
그럴확율이야 드물겠지만, 와이프의 전 섹파가 나타나도 재미있을것 같고, 그도 아니면
'네토'생활을 이어가지 못하는 남자들과의 토크도 재미있을것 같고
근데 대체 텔레그램 주소나 메신저 주소만 올리면 칼같이 삭제를 하는지 모르겠다.
윰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