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지인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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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칠공혁이다 0 6682 0 0

바로 갈게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만나고 있는 파트너가 있었는데 한달에 2회정도 부커만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문자를 다시 한 번 보냈습니다. 나 또한 트위터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만약 내가 본 트위터 계정이 남자친구랑 같이 활동하는 계정이면 커플만남으로 만나보고싶다. 만약 정말 너가 아니라면 문자는 그냥 무시해달라 그리고 비밀은 지켜달라...전송 버튼 꾸욱...

1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없습니다...2시간...3시간...하루가 지나고

드디어!!! '생각 좀 해볼게 오빠' 답장이 왔습니다.

이 후배는 과 아니 학교에서 알아줄 정도로 학교 sns에서도 알아주는 미녀였기에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제 대학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제 똘똘이는 폭발적으로 풀발기가 되어 저에게  '좋냐?'라고 묻더군요 그래 존나 좋다 이 새갸 호강 한번 제대로 시켜줄게!!

저는 천천히 생각해도 되고 거절해도 된다 대신 취향이 맞고 아는 사람과의 커플만남이니 더욱 좋은 시간이 될거 같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그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전화 너머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닙니까?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6-22 01:40:38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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