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예상치 못한 복장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를 관람하던 이 팬은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유니폼 안에 아스널 선수 마틴 외데고르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겹쳐 입고 있었는데 “현지 팬에게 린치를 당할 행동”이라는 우려까지 나왔다.
[OSEN=최이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이른바 '떡상' 중이다. 그리고 이 상승세의 이유는 심플하다. 바로 기본기(악기 따위를 다룰 때나 어떤 운동을 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 K팝 시장에서 베이비몬스터가 점점 대중 속으로 스며드는 배경에는 화제의 멤버라든가 현란한 퍼포먼스가 아닌 노래 실력이 있다. 그래서 더 흥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