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씻고 나와서 저는 여자친구랑 침대에 앉고 초대남은 소파에 앉히고 제가 한팔로 여자친구 끌어안고 가운을 벗기고 오른쪽 가슴 먼저 초대남에게 보여주고 왼쪽가슴 차례로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둘이 부끄러워 죽더라구요 아주 그냥ㅎ

초대남 앞에서 여자친구랑 키스하는데 신음소리를 막 내면서 키스하는 여자친구.. 

조금 키스 하다가 초대남보고 여자친구 앞으로 오라고 했어요요부끄러워서 쳐다도 못보는 여자친구ㅎㅎㅎ

초대남보고 가운벗고 물건 좀 여자친구 보여주라고 했죠 초대남이 가운을 벗고 물건을 여자친구 얼굴쪽으로 딱 보였는데 여자친구가 꺅! 부끄러워 하면서 못 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