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초대받은썰
인천에 아는 형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연락오더니
25살 여자 있는데 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1시간걸려서 갔음 모텔 따로잡고 씻고 방으로 옮기는데
와 개이쁜거야 바로 발기됬음 보통 안에 못싸게 하는데
그여자는 안에 싸는거좋아다 싸달라는거야 그래서 더 꼴렸고
안이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쌌음 두번했는데 두번다
또 보고싶은데 아쉬움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인천에 아는 형님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연락오더니
25살 여자 있는데 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1시간걸려서 갔음 모텔 따로잡고 씻고 방으로 옮기는데
와 개이쁜거야 바로 발기됬음 보통 안에 못싸게 하는데
그여자는 안에 싸는거좋아다 싸달라는거야 그래서 더 꼴렸고
안이 너무 부드러워서 금방쌌음 두번했는데 두번다
또 보고싶은데 아쉬움
KOR뉴스 37분전
M3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형테크]스포츠조선 26분전
[사진] 미소 짓는 김시훈스포츠조선 40분전
[사진] 나균안, 실점 막았다.스포츠조선 42분전
'김범석 결승 홈런' LG, 이틀 연속 '선두' KIA 제압스포츠조선 43분전
동생과 대결서 먼저 웃은 KCC 허웅 "이겨야겠단 생각 뿐"스포츠조선 44분전
'허웅·송교창 나란히 17점' KCC, 챔프전 1차전서 KT에 17점차 완승스포츠조선 45분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경기 만에 안타 재가동…1안타 1볼넷스포츠조선 46분전
샌디에이고 김하성,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233스포츠조선 48분전
‘파리올림픽 무산’ 황선홍호, 쓸쓸하게 귀국… “전적으로 감독 책임”스포츠조선 48분전
[포토] 오지환-문보경, 콜플레이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