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어도어 대표 민희진은 최근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를 ‘내 새끼들’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그에게 뉴진스는 자식과도 같은 존재인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의 인사를 무시했다고 주장, ‘내 새끼들’을 방패로 삼는 행태를 보여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5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장관)과 회담했다. 우리 외교부 장관이 양자 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찾은 것은 2017년 11월 강경화 당시 외교 장관의 방문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8월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 부장을 만났을 때는 중국 수도권의 코로나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