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썰 1탄

My 블로그


오늘 저의 소식이 궁금하세요?

마사지 썰 1탄

뒷집우유내꺼 0 675 1 0

: 섹스킹에서 눈팅하며 언젠가는 한번 경험담을 작성하고 싶었는데

게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끄적이게 되네요 ㅎ

참고로 저는 현업 마사지사 입니다.

MSG없이 있는 그대로 써볼게요


-------------------------------------------------------------------------------------------------------------

중년의 여자원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피부경락실이 저의 첫 직장이었습니다.

급여는 작았지만 집에서 가까웠고, 또 저를 예뻐해주셔서 근무하기 참 좋았습니다 

저 포함 단 두명이서 운영하는 작은 로드샵이라, 손님이 없는 시간에 원장님께서 교육을 목적으로 마사지를 자주 부탁하셨습니다.

피부미용도 하다보니 고주파 등등의 여러가지 미용기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기구 사용법도 익혀야 했기 때문에 원장님을 상대로 스포츠,경락,기기관리 등 여러가지를 많이 연습했습니다

경락마사지 받을때는 본인 팬티만 입고 전부 탈의하고 받으셨는데

뒷면 할때는 별 문제가 안되는데 끝내고 앞으로 돌아누웠을때 이때 난감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원장님이 가슴도 워낙 크셨지만, 그것보다도 관리 중간에 보면 팬티가 자주 젖어계시더군요;;; 

근데 원장님이 성격도 털털하셨고, 스스로 저의 실력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빨리 배워야겠단 생각밖에 없어서 전혀 야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지금은 엄청 후회중입니다. ㅋ 그땐 그 원장님이랑 정말 오래갈줄 알았는데... 그냥 원없이 섹스나 할껄 ㅋ)

원장님도 저를 욕정의 대상으로 보진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이쪽 일 하는 분들 중에 이론실기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마사지 벗고 받는걸 당연시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시더군요. 원장님 지인들(피부미용&마사지 업주들)이 관리 받으러 여럿 오셨는데 그분들 하는 얘기 몰래 들어보면 그분들 가르쳤던 남자선생님한테서 누구원장님은 질 마사지를 받았다더라 어쨌더라, 누구 원장님이랑 같이 어디가 마사지 잘한다 해서 같이 받으러 갔는데 거기 남자원장이 너무 구석구석 만져대더라 하는 얘길 몇번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샵에 다단계 영업하는 젊은 여자가 찾아오게 됩니다

원장님이 마음이 약해서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셨는데

그 젊은여자는 제품한개 사줬더니 이때다 싶었는지 허구헌날 최소 주1회는 찾아오더군요. 이유없이 수다 떨고가고 -_-

원장님도 더이상 대꾸 해주기 싫었는지 그 여자가 들어오는걸 보자마자 저에게 귓속말로 마사지해달라 그러시더군요

못본척 바로 관리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으시는데, 그 다단계여자는 눈치없이 쫄래쫄래 관리실로 따라들어가더군요

"선생님! 나 준비됐어~" 라는 말씀에 관리실로 들어가니 그 자리에 있던 여자가 깜짝 놀라더군요 ㅎ 어떻게 남자앞에서 다 벗고 계실수있냐고 ㅋㅋ

원장님 왈 "아들 같은데 뭐 어때~"

원장님은 팬티만 입고 대타월을 덥고 똑바로 누워계셨고 저는 소타월 2개를 가져와서 하나는 가슴을 덮고 또 하나는 팬티에 끼어서 음부털이 훤히 보이게 쭉 벗겨내렸습니다(그 여자 놀릴려고 일부러ㅋ)

고주파기기로 원장님의 복부를 관리하면서 옆구리와 겨드랑이쪽으로 올라와서 마침내는 타월을 치우고 가슴전체를 기계와 손으로 관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젊은 여자가 말 한마디 못하고 눈 휘둥그레 지켜보고 있더군요 ㅎ

근데 웃겼던건

원장님이 평소에 관리중 절대 주무시는 법이 없었는데 그 여자 앞에서 가슴관리를 하니 작게 코를 곯며 자는 연기를 하시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말 한마디 없이 복부와 가슴을 한동안 관리하고 피부에 묻은 고주파크림을 닦아낸 다음 하체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까지 순서대로 관리를 한 다음 개구리 다리로 만들고 상체방향에서 팬티에 손을 넣고 서혜부를 반복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 팬티에 손을 넣어서 관리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땐 왜 그랬는지 그런식으로 짖궃게 해서 그 여자를 빨리 쫓아내려는 마음으로 그렇게 과감하게 행동했네요^^;;;

허벅지 뿌리부분에서 대음순까지 점점 이동하며 반복적으로 쓸어내리며 시간을 들여 오래동안 관리를 한 다음

자세를 바꿔서 아랫방향으로 와서 원장님의 팬티를 살짝 제끼고 고주파기기로 Y존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일회용팬티였으면 탄력이 좋아서 괜찮은데 본인팬티를 입은채 관리를 받게 되면 옆으로 제껴도 바로 제자리로 와서 관리하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제껴놓은 팬티가 자꾸 돌아오길래 기계를 끄고 팬티를 확! 제꼈는데 ㅎㅎㅎㅎㅎ

원장님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 계시더군요. 원장님 음부를 직접적으로 본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말한마디 못하고 얼굴 빨개져서 지켜보고만 있고, 원장님은 코골며 자는 연기 ㅎㅎㅎㅎ

아로마관리를 끝내고 양쪽 골반을 스트레칭 하는데 원장님 그곳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왜그리 크게 나던지 ㅋ

그렇게 관리를 끝내고 그 여자는 혼자 떠들어대다가 얼마있다 돌아간거 같은데 별다른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원장님도 제게 그와 관련된 그 어떤 말씀도 없으셨구요


그날 이후

원장님은 더욱 더 자유분방(?) 해지셨습니다

그 전까진 원장님 탈의중엔 자리 비켜드렸는데

언젠가부터 원장님께선 제가 있는 앞에서 옷을 전부 훨훨 벗어제끼시더군요

덕분에(?) 저도 편하게 원장님께 훌렁 벗고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왼쪽 골반이 어릴적부터 많이 안좋아서 가끔 관리해주셨습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그러겠죠? ㅋ 중년의 여자와 젊은 남자직원이 둘다 팬티까지 다 벗고 허구헌날 마사지 주고받았다고 하면요.

근데 원장님과 저 사이엔 그 어떤 므흣한 일도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어떻게 그럴수 있었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만큼 순수했던거 같고 원장님한테 빨리 더 배우고 싶단 마음이 컸던거 같습니다. 그치만 두고두고 생각납니다. 내가 왜 그때 엉뚱한 짓을 안했는지 ㅋㅋㅋ 그리고 아쉽기도 합니다. 그냥 마음껏 해버릴껄 하고요 ㅎㅎ 왜냐면 다른 손님하고는 찐한 관계를 좀 오래가졌거든요.


원장님 지인분들(샵 원장들)이 많이 부러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을 하신건지...(그런거같진 않습니다)

가끔 원장님이 혼자 전신관리 하기 힘들때 저한테 도와달라 부탁하시면 원장님 상체, 저는 하체 관리를 했는데

허벅지 위쪽으로 손이 올라갈수록 침 꼴깍 삼키고 긴장하며 관리 끝나고 나서 묘한 미소를 짓던 지인 샵원장님.

그분 엄청 예쁘셨습니다. 어느날은 원장님 일찍 퇴근한 날에 오시더니 저에게 관리해달라 하셨는데

아랫입술 깨물고 베드 시트 움켜쥐며 발가락 꼼지락거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

그때 진짜 하고 싶었는데 어째 원장님 지인이라서 정말 극한의 인내심으로 견뎌냈던 기억이 ㅠㅠ 그 분도 내심 아쉬우셨을듯. 제게 아는 남자관리사 없냐고, 자기 샵에도 한명 둬야겠다고 부탁하셨는데 인간관계가 좁아서 소개 못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 지금도 샵 운영하시면 가서 일하고 싶네요


이상 저의 순수했던 시절의 첫 마사지썰 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또 찾아뵐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4-03-24 06:30:05 질문답변에서 이동 됨]

0 Comments
Aug 2023
20 Aug 2023
Hot

인기 새벽나들이*,*

새벽에 야한상상 하다가못참구 사진 찍구오기!!나가면서두 혹시...들켜서 당하는 상상 하면서 나간건 비밀ㅎ.ㅎ… 더보기
윤쪙이 | 성인#19
7 6,739 13
Nov 2023
30 Nov 2023

인기 털레 @L.minji*****(정확하지않음)연락 다시 …

11월초에서 중순까지 제 텔러 @cuntdo로 톡 주신 텔레그램@L.minji*****인분 (정확하진 않음)… 더보기
Cunt | 성인#19
0 1,649 0
Apr 2024
08 Apr 2024

인기 인생이 재미가없네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20대초 남자입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많네요 뭐해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 더보기
후회없이 | 잡담#Talk
1 374 0
Apr 2020
11 Apr 2020
Hot

인기 여자의 공격에 싸버린 내고추

여자친구와의 섹스 옷을벗고 침대에누워버린 여자친구 나는 옷을홀라당벗고 침대위에 올르자 여자친구가 내고추을빨는… 더보기
4 18,102 0
Mar 2022
10 Mar 2022

인기 초대남 후기

섹킹에서 만나 초대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누님을 따먹는데 얼마나 야릇하던지 ㅎ 누님의 농익은 … 더보기
마피오 | 기타
0 8,842 0
May 2022
04 May 2022

인기 반갑습니다

즐거운 성떡 하세요.
시후오끼전문 | 잡담#Talk
0 5,368 0
24 May 2022
Hot

인기 이제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네

뭉가 그리고 그 일당들이 망친 한국을 이제 정상적으로 돌려 놔야지
17킹왕 | 기타
0 6,719 0
Mar 2024
21 Mar 2024

인기 게시글 쓰는 방법

게시물을 쓸 수 있는 곳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올리죠?
빠꾸없지이 | 잡담#Talk
0 467 0
Apr 2024
22 Apr 2024
Hot

인기 여성인증????‍????️????‍????️????‍?…

가입인사와더불어여성인증?합니다????‍????️????‍????️????‍????️????‍????️
흐힛 | 성인#19
5 1,612 6
Jun 2020
07 Jun 2020

인기 초대남 후기보고 생각할점

앞으로 인증샷같은거 하게 해야될거 같습니다.날짜, 섹스킹, 닉네임이런식으로 주작방지
0 11,014 1
Dec 2020
24 Dec 2020

인기 소라넷이 사라진 이후

소라넷이 사라진 이후 한동안 활동을 못했네요.만남 활동을 15년이 넘게 했지만 이젠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 더보기
파주40대남 | 성인#19
1 11,222 1
Aug 2021
07 Aug 2021
Hot

인기 요즘 초대남 사전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자…

내여자를.다른남자에게.주면서사전에한잔하는목적으로.술한잔을먼저얼굴보고먹지만.술자리의마무리는.잘먹었습니다그게.끝… 더보기
쿠오루 | 잡담#Talk
9 16,729 10
Feb 2022
27 Feb 2022

인기 이전에 러시아 여대생 만났던 썰

이전에 오랜 시간 에세머 멜돔으로 활동하며 이것저것 많은 플레이를 경험했습니다그중엔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만족… 더보기
0 7,893 0
May 2022
04 May 2022

인기 오늘

초대남입니아
오늘고 | 잡담#Talk
0 5,398 0
Aug 2022
03 Aug 2022

인기 재미있는곳이네.. 신세계

이런곳은 처음이다..아니 이런데가..
남자1 | 성인#19
0 4,472 0
Dec 2022
13 Dec 2022

인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adagioo | 잡담#Talk
4 3,535 0
Jul 2023
30 Jul 2023
Hot

인기 안녕하세요!!

22실 변녀에요야한거 좋아하고요 험한말도 좋아해요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쪼오록 | 성인#19
21 7,204 14
Oct 2023
05 Oct 2023
Hot

인기 ❤️no title

168/52 나186/80 남자친구쓰리썸, 교환 섹스 관심 있어요
versacrum | 성인#19
4 4,127 4
Mar 2024
21 Mar 2024
Hot

인기 일탈 성향 못버리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가입할땐 무서워서 가짜 지역나이 적어놨는데 그냥 오픈할게요…..스물네살 청주살구있는 변태에여,,,, 디그레이… 더보기
다봉이 | 성인#19
12 6,159 28
May 2024
04 May 2024

인기 가입했는데 여성회원 글 작성해보라 그래서!

여성회원 글 작성해보라고해서 쓰는데…!뭔가 인증같은걸 해야하는건가요?? 어리둥절
헬로대전 | 잡담#Talk
4 247 2
Apr 2020
12 Apr 2020
Hot

인기 요즘따라 왜 자꾸 교복입은 영계들이 땡길까?

교복입은 애덜 보면 자꾸 이상한 생각이드는건 나만 그런가?
3 12,257 0
Aug 2020
28 Aug 2020
Dec 2021
01 Dec 2021
Hot

인기 장어맛집 고옥

남자의 정력에는 장어죠! 장어 맛있게드시고 즐섹하세요~~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1-12-01… 더보기
그뤠잇 | 기타
1 8,141 2
Feb 2022
27 Feb 2022

인기 초대남 첫경험 후기입니다

초대남/마사지남 경력은 아직 한번씩, 총 두번밖에 없습니다만두분 모두 충분히 만족하셨다고 해주셔서 좋은 경험… 더보기
1 15,279 4
May 2022
04 May 2022

인기 심심

오늘따라 심심하네요
오늘고 | 잡담#Talk
0 5,456 0
Aug 2022
03 Aug 2022

인기 막박고싶은데

울산사는 누군가는없으려나
6년근홍삼 | 성인#19
0 4,291 0
Sep 2022
20 Sep 2022
Hot

인기 잘보고배워!!

기본기부터 시작할게
광진구 | 성인#19
2 5,243 2
Jan 2024
06 Jan 2024

인기 첨이라모르겠음

어찌하는건지
꼬낏love | 성인#19
0 936 0
Apr 2020
12 Apr 2020
Hot

인기 몇년 전에 와잎이랑 소라넷에서 한창 잘나갈때

하루에 초대남 3~5명 불러서 포썸까지 했엇는데소라넷망하고 갈때없어서 여기왔어요 잘부탁해요나이는 많지만 아직… 더보기
20 21,635 19
Aug 2020
28 Aug 2020
Dec 2021
01 Dec 2021

인기 Se?

ㅊㄷㄴ
엔딩 | 성인#19
0 6,697 0
Feb 2022
03 Feb 2022

인기 전남 여수초대남 근육질,진짜훈남 30초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여수거주하는 31 175 76kg 편안한 밝은 성격과 나이보다 매우 동안이란 소… 더보기
아밀리에 | 성인#19
0 6,833 0
May 2022
24 May 2022
Hot

인기 가입신고해요

예전 사진 올릴께요
드레곤 | 성인#19
3 7,695 0
Aug 2022
03 Aug 2022

인기 글은읽고싶고블로그글쓰는게1포인트라

쪽지하실분 30대 울산 남
6년근홍삼 | 성인#19
0 4,714 0
Oct 2022
17 Oct 2022
Hot

인기 26살 뭐든다하는 김해사는남자에요

김해사는 26살 남자구요뭐든 시키는건 다 할자신있어요전여친들은 항상 저보고 컸다고 했어요휴지심보다 굵고 길이… 더보기
훈훈김해남 | 성인#19
0 4,093 1
Jan 2024
06 Jan 2024
Hot

인기 쮸쮸

이쁘게봐주세요
꼬낏love | 성인#19
8 2,186 6
26 Jan 2024

인기 춥다

겨울이라 추워서 전기장판 밖을 나서질 못하고 있다.바닥난방이 되지 않는 지역에 살고있기 때문에 이불밖을 나서… 더보기
뿅뿅뿅뿅 | 성인#19
5 992 1
Apr 2024
09 Apr 2024
Hot

인기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여성 인증 이렇게 하면 되나요??
걸보 | 성인#19
5 1,262 5
Apr 2020
12 Apr 2020
Hot

인기 친구의 남자친구 가져도 될까요?

소홀한 연인관계, 여자친구의 친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2 12,533 0
Jun 2020
08 Jun 2020

인기 미친년 ㅋ

내 친구지만 답없어영
5 9,674 0
Aug 2022
30 Aug 2022
Hot

인기 20대 초반 여자입니당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이번 학기 휴학을 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랑 즐겁게 보내고싶어요! 편하게 연락주시고 갱뱅… 더보기
젖소부인 | 성인#19
9 6,776 11
Oct 2022
17 Oct 2022
Hot

인기 이불속 ㄲㅈ

없늠 | 성인#19
0 5,145 2
Dec 2023
18 Dec 2023

인기 역시나 옥석구분이 힘드네요

역시나 인증이 어려운 듯하더니보기 전 날 잠수 및 라인정리어려운 겁니다 여기 만남도
0 1,440 0
Jun 2020
08 Jun 2020
Hot

인기 그냥 넋을 잃고 보고만 있습니다.

이분 혹시 아이돌 지망생 인가요?...정말 허리 돌림이 예술입니다미래 남편감이 부럽기만 하군요 ..아하..
5 10,916 1
Jul 2020
13 Jul 2020
Hot

인기 어디한번 놀아볼까요ㅎ

놀러왔다가 올려봐요따분한 하루..
이예림 | 성인#19
15 12,316 8
Aug 2020
28 Aug 2020
Hot

인기 유럽 마트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기계(펌)

오렌지 주스 메이커 (착즙기)페트병 사이즈 고른 뒤,즉석으로 오렌지를 착즙해서네 맞아요 유럽에선 이런게 동네… 더보기
0 9,630 0
Dec 2020
26 Dec 2020
Hot

인기 일본AV계에서 화룡점정 찍고 지금은 은퇴한 나의 우에하…

너무 마른거 같네유. 좋아하는 처자인데..
킹벅지king | TV#연예
0 10,894 2
Dec 2021
03 Dec 2021
Hot

인기 지금행복하니?

이러고 있으면 행복할거지?
헌터 | 성인#19
2 8,971 1
Feb 2022
04 Feb 2022
Hot

인기 썬비키 - 춘리

맛있어 보이는 년이네요
건맨아 | 성인#19
2 10,184 0
Mar 2022
19 Mar 2022
Hot

인기 자꾸 물어뜯는 성격의 ㅅㅍ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3-19 20:24:10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
울산초이 | 기타
1 7,432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