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흐르자 일제히 ‘발끝 댄스’… 美 뉴욕 호텔에 발레리나 353명 모인 이유 세계뉴스 기타 0 121 0 0 04.20 07:01 미국 뉴욕의 호텔에 세계 각국의 발레리나 353명이 모였다. 똑같은 발레 동작을 동시에 하는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이 흐르자 이 발레리나들은 일제히 발끝으로 서서 동작을 시작했고, 1분간의 동작 끝에 세계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