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밀 때 안고 싶었다” 접전 후 팬심 드러낸 태국 선수 세계뉴스 기타 0 105 0 0 03.22 20:32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태국 대표팀의 자로엔삭 웡곤(26·무앙통 유나이티드)이 손흥민(32·토트넘)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