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절제술에 폐경까지…” 암투병 美배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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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절제술에 폐경까지…” 암투병 美배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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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문. /인스타그램

아시아계 미국 배우인 올리비아 문(43)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중인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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