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부럽기도 했는데…" 절친 동기생이 쓴 10번째 역사, 11번째의 현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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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부럽기도 했는데…" 절친 동기생이 쓴 10번째 역사, 11번째의 현실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 0 46 0 0
조동욱.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보상받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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