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할 타율→군대 제대→3할 타자, 데뷔 첫 끝내기 안타 기쁨…“예전이었으면 스퀴즈 했겠죠. 대타로 교체됐거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11 0 0 04.05 07:4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구본혁이 데뷔 첫 끝내기 안타의 기쁨을 맛봤다. "꿈에 그리던 장면이었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