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의 NCAA 우승도전, 파이널포에서 멈췄다…이제 NBA 진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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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의 NCAA 우승도전, 파이널포에서 멈췄다…이제 NBA 진출 선언?

스포츠조선 0 114 0 0

[OSEN=서정환 기자]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19, 앨라바마대)의 우승 도전이 전미 4강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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