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50% 고수익 보장”…25억 가로챈 가상화폐 투자리딩방 운영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8 0 0 04.15 11:08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가상자산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월 최대 50%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30여명으로부터 2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