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제때 치료 못 받아 다리 절단한 중증장애인…법원 “국가가 배상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3 0 0 04.09 20:51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재판장 박준민)는 교도소에 수감된 상황에서 제때 치료받지 못해 다리를 절단한 70대 중증 장애인 정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는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9일 판결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