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연 "강미는 여전히 용두리에 있을 것 같아" SK연예 TV#오락 0 37 0 0 04.29 09:49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성연이 '눈물의 여왕' 종영 소감을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