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9100명이 신태용 연호, 인니 희생양 된 한국”… AFC도 조명 세계뉴스 기타 0 61 0 0 04.26 09:30 26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인도네시아에 패배했다. AFC는 “인도네시아가 승부차기 드라마 끝에 한국을 희생양 삼아 준결승에 진출했다”며 이변에 주목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