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도관 낡아… 음수대 녹물 ‘뚝뚝’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5 0 0 05.13 03:00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 설치된 일부 아리수 음수대에서 녹물이 발견되고 있다. 서울시의 수돗물 브랜드인 아리수는 생활용수뿐 아니라 식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 내부 배관이 노후화되면서 녹물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집에서 물을 싸오거나 생수를 사 마시고 있고, 교사가 사비로 정수기를 설치하는 학교도 등장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