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세상 떠난 ‘제2의 손흥민’… 장기기증으로 7명 살렸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9 0 0 05.13 12:01 ‘제2의 손흥민’을 꿈꿨던 22세 청년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후 7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