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좋은 이성규, 너무 멀리 치지 말고 철조망 살짝 넘길 정도만 가볍게 치길” 박진만 감독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4 0 0 04.16 16:39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틀이 지났지만 감동의 여운은 가시지 않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지난 14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되돌아보며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0 0